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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그림자 Calm.with.Horses.2019.1080p.WEBRip.x265-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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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그림자 Calm.with.Horses.2019.1080p.WEBRip.x265-RARBG

 

 

아무리 변화하려 노력해도 결국은 돌이킬 수 없다는 것. 후회의 본질이자 가장 치명적이고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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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그닥 흥미롭지 않으며 전개는 내내 느릿느릿 밋밋하고 분위기 또한 벌여놓은 사건에 비해 오버스럽다 싶게 무겁고 심각함. 감정 또한 답정너 스타일로 보는 이들에게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앞서가는 편이라 뭔가 지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는 느낌도 좀 있음. 전반적으로 크게 주목할 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그리고 엔딩의 연출 만큼은 건질 만함. 뭔가 불안함을 품고있는 음악도 극의 분위기와 어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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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거칠고 단순하다 못해 어떨 땐 순수해 보이기까지 하는 소위 단세포 스타일의 더글라스. 날 때부터 그런 것이라 합리화 하며 살다가 정말로 폭력의 굴레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게 된 자업자득의 모습. 그래도 가족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등 그 폭력 속에서 탈출하려는 의지를 꾸준히 내비치며 사실 그의 본성이 결코 폭력에 기인한 것은 아니었음을 보여주기도 함. 나름 여러 고민들을 안고 있는 캐릭터인지라 집중 잘 안 되는 이야기 속에서도 캐릭터의 서사에는 어떻게든 몰입하게 됨. 그리고 이는 순전히 이 까다로운 캐릭터를 깊이있게 표현해 준 배우 코스모 자비스의 덕임. 한편 더글라스의 옆에서 그를 휘두르는 묘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기보다 강한 대상에겐 한없이 휘둘리는 양면적인 모습을 연기한 배리 키오건의 존재감 또한 상당했음. 그냥 딱 외모만 봤을 땐 솔직히 만만해 보일 정도로 순한 이미지인데, <킬링 디어>에서의 연기 덕분에 공포스러운 힘숨찐의 이미지가 덧씌워져서 가만히 있어도 왠지 위험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배우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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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영화가 늘어지는 와중에 추격전 이후의 후반부는 더욱 극심하게 지루했음. 자기들끼리만 심각해서는 뭐라뭐라 떠드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공감도 할 수가 없었음. 잠에서 깬 주인공이 전화를 받고 롱테이크로 긴 독백을 이어가는 동안에도 가장 앞서는 건 지루함이었음. 허나 통화가 끝나갈 때쯤 슬슬 가까워지는 차 소리가 일순 긴장감을 자아냈고, 이를 듣고 운명을 직감한  주인공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상황 자체가 아주 절묘하게 맞물려서 비록 막판 잠깐이지만 꽤나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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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진 목록에 있는데 전혀 알아채지 못했음. 어떤 캐릭터로 나왔는 지도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