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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Winters.Night.2018.KOREAN.1080p.WEBRip.x265-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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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Winters.Night.2018.KOREAN.1080p.WEBRip.x265-VXT

 

'겨울밤에'는 장우진 감독의 전작인 '춘천, 춘천'의 중년 남녀를 다룬 파트를 변주한 새로운 버전 같다. 청평사라는 배경은 물론이고 한 컷은 아예 '춘천, 춘천'에 그대로 나온 적이 있던 것 같을 정도로 유사하다.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도 바뀌었고, 두 주인공이 이번엔 부부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춘천, 춘천'에선 프로듀서였던 김대환 감독의 영향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장우진 감독은 자연스러운 대화 대신 강렬한 색채 대비와 자연과 종교적 물체들이 가득찬 구도들을 통해 환상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현실을 연출하며, 대사보단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에 좀 더 집중한 듯하다. 붉은 색과 파란색의 대비가 만연한 장면들에서는 어딘가 오싹하고 신비한 강원도 겨울 숲의 아우라가 느껴지며 그 기운은 정적인 롱테이크로 잡으며 더욱 강렬해진다. 이런 기운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현재의 관계를 성찰해보는 두 부부의 이야기에 맞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두 중년 부부와 함께 나오는 두 청년 남녀의 묘한 평행선과 만남은 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꿈이나 환상과도 같은 이야기이며, 이들을 통해 자신들이 정말 무엇을 잃어버리고 왔는지 고민하게 되는 여정을 가속시킨다. 다만 이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중년들의 갈등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 모호함을 통해 각자가 자신만의 해석을 하길 원했을 지도 모르나, 개인적으론 조금 더 구체적인 정황들을 제시해줬으면 어땠을지 싶다.

이 영화의 두 주연인 서영화와 양흥주 배우의 연기도 탁월하다. 서영화 배우는 나오는 영화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나긋한 목소리로 나를 매료시키고, 이번 영화에서도 서영화 배우의 알듯 말듯한 표정과 행동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양흥주 배우 또한 방황하는 중년 남성을 정말 훌륭하게 연기했다.